갤러리입니다.
감악산 출렁다리가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주차료도 받지 않아 사람이 무척 많았어요.
일반교통으로도 편하기 다녀올 수 있어서
경의선을 타고 문산역에 내려서 출렁다리까지 가는 버스를 이용했어요.
버스는 휴일과 주말에만 운영되는 2층 버스를 타고
경치를 감상하면서 편안히 도착했어요.
10분 정도면 출렁다리까지 도착을 하는데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줄을 맞춰 천천히 이동해야 했지요.
일반 양말은 약간 신발 안에서 노는 듯해서 신경이 쓰였는데
베룽코 양말은 신발과 발에 착 붙는 느낌이라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마라톤, 울트라, 산악 트랙킹에 좋은 줄은 알았지만
뒷산처럼 편안한 산길에서도 발이 참 편했어요.
시간 내서 감악산 한 번 다녀오시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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