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ginal Message ]

주로 종주산행을 많이하는지라 항상 발가락 타이핑이 성가시고 번거로울 수밖에 없는데요. 베룽코 오리발양말 신어보신 지인의 권유로 구매했습니다. 기존 울양말을30~35킬로 마다 갈아신었었는데, 항상 울양말은 젖어있었습니다. 30킬로 야간산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20킬로 휴식 시간에 등산화를 벗고 베룽코양말을 만져보니 뽀송뽀송 하더라구요. 단 엄지발가락에 고질적인 굳은살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울양말에 비교해보면 훌륭합니다. 그리고제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양말 끝 발목 스치는 피부에 알레르기가 올라왔네요ㅠㅠ. 앞으로 테이핑의 번거로움no, 바닥도 미끄럽지않아 좋습니다. 초장거리 산행때 신어보고 재구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지발 고질 적인 굳은살이 어느 부위 인지요?

발가락 꼬임으로 트러블 굳은살은 오래 애용하다봄 귿은살이 없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인즉 발가락 꼬임이 없으므로 좋아질 확률이 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2021-08-21 07:50: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